M’Cheyne Bible Reading Planner
맥체인 성경읽기표입니다.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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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창세기31 / 에스더7 / 마가복음2 / 로마서2
1월 30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 |
31 | 창세기 (Genesis) 21 |
31 |
[야곱이 라반을 떠나다] 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17. 야곱이 일어나 자식들과 아내들을 약대들에게 태우고 36. 야곱이 노하여 라반을 책망할 새 야곱이 라반에게 대척하여 가로되 "나의 허물이 무엇이니이까? 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나를 불같이 급히 쫓나이까? [야곱과 라반의 언약] 51.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너와 나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
2 | 마가복음 (Mark) 2 |
2 |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 새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레위를 부르시다]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금식 논쟁]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 |
7 | 에스더 [Esther] 7 |
7 | [하만의 몰락] 1. 왕이 하만과 함께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나아가니라. 2. 왕이 이 둘째 날 잔치에 술을 마실 때에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 가로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내 소청 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4.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더면 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 그래도 대적이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 5. 아하수에로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일러 "가로되 감히 이런 일을 심 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 그가 어디 있느뇨?" 6. 에스더가 가로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7. 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잔치 자리를 떠나 왕궁 후원으로 들어가니라. 하만이 일어서서 왕후 에스더에게 생명을 구하니 이는 왕이 자기에게 화를 내리기로 결심한줄 앎이더라. 8. 왕이 후원으로부터 잔치 자리에 돌아오니 하만이 에스더의 앉은 걸상 위에 엎드렸거늘 왕이 가로되 "저가 궁중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나오매 무리가 하만의 얼굴을 싸더라. 9.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10.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
2 | 로마서 (Romans) 2 |
2 | [하나님의 판단]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유대인과 율법]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한 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