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heyne Bible Reading Planner
맥체인 성경읽기표입니다.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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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공동체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성경
사역 공동체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1. 성경 읽기....
개인이든 공동체든,, 성경읽기는 가장 중요합니다.
위의 사실에 대부분 동의를 하시긴 하지만,,
실제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사역을 진행하는 공동체는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1.
성경말씀에 관하여,,
신령한 은사를 받은 분이 말씀을 풀어 주시는 것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는,,
성령님의 도우심 속에서,,
직접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깨닫는 것이 가능하고 필요합니다..
2. 사역 공동체의 사명 정립
위와 같은 바탕에서,,
사역 공동체에 관하여 생각해 봤습니다.
사역 공동체는 지속적으로 다른 지체와 외부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하여 조직된 공동체 입니다..
이런 조직적 사역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도 않고, 연구하지도 않고, 그 사역에 관한 성경말씀을 본적도 없이,, 제 소견에 옳은 대로만 열심히한다면,,
열심히 하는 만큼 문제가 커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예배만 드릴 때가 제일 좋았고 다락방까지도 괜찮았는데,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분열도 생기더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부서간 갈등, 사역 혼선, 시기심 등 어처구니 없게 느껴질 만한 일들도 꽤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이런 문제들의 근본 원인으로는,,
사역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그 공동체가 하나님 뜻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예 따를 수가 없는 거죠..
성경을 읽지 않는 공동체는,,
그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깨달은 바가 있으니,
사명에 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준비해 놓은 뒤에,,
함께 모여 있을 때는 사역 진행만 의논하는 형태는,,
매우 불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소 뒷걸음질이라도 쥐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할 순 없습니다..
성경 여러 곳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걸어가는 그 과정을 모두 다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여기서 문제를 만드는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근본적이긴 하겠으나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살펴야 하겠습니다..
3. 개인적 말씀 생활과 사역 공동체
섬김이 각 개인적으로는 말씀묵상과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도,,
'사역을 위한 공동체'로 모였다면,,
공동체 안에서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연구하며 나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정립해야, 각 사역 공동체의 고유한 사명을 세울 수 있고,,
각 섬김이들도 자신의 개인적 사명과 공동체의 사명이 일치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 공동체의 사명정립은 어떻게 해야할까? = 성경 전체 읽기!
사역 공동체가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많은 책과 강의, 자료를 섭렵할 수도 있겠으나,,,,,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공동체가 성경말씀 전체를 읽어야 합니다.
한 번에 다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나 공동체 적으로 묵상하고,, 공동체에서 나누는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달음의 깊이가 깊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성경 전독을 하게되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
그렇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마음이 공동체의 사명이 될 것입니다..
4-1. 공동체에서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그렇다면,, 공동체에서 어떻게 성경말씀을 전독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떠오르죠.. ^^
더구나 여러 사역에 참여하고 있어서 여러 읽기 진도가 늘어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
제 의견은,,
모든 사역 공동체가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성경 읽기를 하는 것으로 방법을 정하고,
각 사역 공동체가 모이는 시간에, '성경통독과 사역에 관한 말씀나눔'시간을 가져서
각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나누고 연구하고 정립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매일 모여서 같이 읽을 수도 없고 매일 나눌 수도 없는 것이니,,
1주일에 한 번 모이든, 1개월에 한 번을 모이든,,
모였을 때는 각자 성경읽기를 하는 동안 해당 사역에 관하여 깨달은 말씀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각 사역 공동체에는 말씀을 이끌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목사님이 없다고 해도,, 말씀의 은사를 받은 분과 함께 하면서,,
서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성경읽기표나 창세기부터 쭈욱 읽는 것이 좋은 분들도 있으실 줄 압니다만,,,
제가 정말 정말 매일 매일 너무 너무 재밌어하는 방법으로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
4-2. [맥체인 성경읽기표] 에 관하여,,,
[성경, 이렇게 읽읍시다.(백금산, 부흥과개혁사)]
이 책의 내용 중에,,
성도가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야 할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그렇다고 하루 종일 성경만 보는 것도 성도 삶의 균형에 맞지 않고,,
몇 구절만 가지고 묵상하면서 사는 것도 부족할 것이니,,
성경 전체를 1년에 1회 정도는 읽어야 할 것이고,
하루에 성경말씀 4장을 읽으면서
1년동안 구약 1회, 신약 2회, 시편 2회를 읽을 수 있는 '맥체인 성경읽기표'가 참 좋다..
그러기 위해 하루에 30분 정도를 떼어 놓으면 된다고 하는 내용이 기억납니다..
형식 뿐만 아니라,, 신/구약의 내용이 절묘하게 연결되는 것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
5. 사역 공동체의 임원진...
성경을 100번 넘게 읽었고, 설령 몽땅 외우고 있더라도,,
오늘을 살기 위해서는 그 말씀을 오늘 되새겨야 합니다.
오늘도 또 다시 읽든, 다시 입으로 외우든,,,
오늘 일용할 말씀은 오늘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다 읽은 적은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생각 한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읽은 적이 있다고 다 안다고 하는 생각은 더 말도 안 됩니다..
다 안다고 하면 거짓입니다..
신앙생활의 시작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깊은 감동으로 느끼면서 시작할 수 있지만,,
사역 공동체 단계에서,,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묵상하면서 사역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섬김이 역할 구조와 신앙의 깊이에 따라,,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섬김이라면 '사역 공동체의 성경 전독'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사역을 계획하는 임원진이라면,, '공동체의 성경 전독'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다,,
사역을 시작하는 날부터 마치는 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사역 공동체의 사명을 온전히 세우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My command is this :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John 15:12]
모두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모랑살 올림..
1. 성경 읽기....
개인이든 공동체든,, 성경읽기는 가장 중요합니다.
위의 사실에 대부분 동의를 하시긴 하지만,,
실제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사역을 진행하는 공동체는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1.
성경말씀에 관하여,,
신령한 은사를 받은 분이 말씀을 풀어 주시는 것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는,,
성령님의 도우심 속에서,,
직접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깨닫는 것이 가능하고 필요합니다..
2. 사역 공동체의 사명 정립
위와 같은 바탕에서,,
사역 공동체에 관하여 생각해 봤습니다.
사역 공동체는 지속적으로 다른 지체와 외부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하여 조직된 공동체 입니다..
이런 조직적 사역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도 않고, 연구하지도 않고, 그 사역에 관한 성경말씀을 본적도 없이,, 제 소견에 옳은 대로만 열심히한다면,,
열심히 하는 만큼 문제가 커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예배만 드릴 때가 제일 좋았고 다락방까지도 괜찮았는데,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분열도 생기더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부서간 갈등, 사역 혼선, 시기심 등 어처구니 없게 느껴질 만한 일들도 꽤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이런 문제들의 근본 원인으로는,,
사역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그 공동체가 하나님 뜻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예 따를 수가 없는 거죠..
성경을 읽지 않는 공동체는,,
그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깨달은 바가 있으니,
사명에 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준비해 놓은 뒤에,,
함께 모여 있을 때는 사역 진행만 의논하는 형태는,,
매우 불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소 뒷걸음질이라도 쥐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할 순 없습니다..
성경 여러 곳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걸어가는 그 과정을 모두 다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여기서 문제를 만드는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근본적이긴 하겠으나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살펴야 하겠습니다..
3. 개인적 말씀 생활과 사역 공동체
섬김이 각 개인적으로는 말씀묵상과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도,,
'사역을 위한 공동체'로 모였다면,,
공동체 안에서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연구하며 나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정립해야, 각 사역 공동체의 고유한 사명을 세울 수 있고,,
각 섬김이들도 자신의 개인적 사명과 공동체의 사명이 일치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 공동체의 사명정립은 어떻게 해야할까? = 성경 전체 읽기!
사역 공동체가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많은 책과 강의, 자료를 섭렵할 수도 있겠으나,,,,,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공동체가 성경말씀 전체를 읽어야 합니다.
한 번에 다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나 공동체 적으로 묵상하고,, 공동체에서 나누는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달음의 깊이가 깊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성경 전독을 하게되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니,
그렇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마음이 공동체의 사명이 될 것입니다..
4-1. 공동체에서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그렇다면,, 공동체에서 어떻게 성경말씀을 전독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떠오르죠.. ^^
더구나 여러 사역에 참여하고 있어서 여러 읽기 진도가 늘어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
제 의견은,,
모든 사역 공동체가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성경 읽기를 하는 것으로 방법을 정하고,
각 사역 공동체가 모이는 시간에, '성경통독과 사역에 관한 말씀나눔'시간을 가져서
각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나누고 연구하고 정립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매일 모여서 같이 읽을 수도 없고 매일 나눌 수도 없는 것이니,,
1주일에 한 번 모이든, 1개월에 한 번을 모이든,,
모였을 때는 각자 성경읽기를 하는 동안 해당 사역에 관하여 깨달은 말씀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각 사역 공동체에는 말씀을 이끌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목사님이 없다고 해도,, 말씀의 은사를 받은 분과 함께 하면서,,
서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성경읽기표나 창세기부터 쭈욱 읽는 것이 좋은 분들도 있으실 줄 압니다만,,,
제가 정말 정말 매일 매일 너무 너무 재밌어하는 방법으로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
4-2. [맥체인 성경읽기표] 에 관하여,,,
[성경, 이렇게 읽읍시다.(백금산, 부흥과개혁사)]
이 책의 내용 중에,,
성도가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야 할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그렇다고 하루 종일 성경만 보는 것도 성도 삶의 균형에 맞지 않고,,
몇 구절만 가지고 묵상하면서 사는 것도 부족할 것이니,,
성경 전체를 1년에 1회 정도는 읽어야 할 것이고,
하루에 성경말씀 4장을 읽으면서
1년동안 구약 1회, 신약 2회, 시편 2회를 읽을 수 있는 '맥체인 성경읽기표'가 참 좋다..
그러기 위해 하루에 30분 정도를 떼어 놓으면 된다고 하는 내용이 기억납니다..
형식 뿐만 아니라,, 신/구약의 내용이 절묘하게 연결되는 것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
5. 사역 공동체의 임원진...
성경을 100번 넘게 읽었고, 설령 몽땅 외우고 있더라도,,
오늘을 살기 위해서는 그 말씀을 오늘 되새겨야 합니다.
오늘도 또 다시 읽든, 다시 입으로 외우든,,,
오늘 일용할 말씀은 오늘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다 읽은 적은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생각 한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읽은 적이 있다고 다 안다고 하는 생각은 더 말도 안 됩니다..
다 안다고 하면 거짓입니다..
신앙생활의 시작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깊은 감동으로 느끼면서 시작할 수 있지만,,
사역 공동체 단계에서,,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묵상하면서 사역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섬김이 역할 구조와 신앙의 깊이에 따라,,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섬김이라면 '사역 공동체의 성경 전독'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사역을 계획하는 임원진이라면,, '공동체의 성경 전독'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다,,
사역을 시작하는 날부터 마치는 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사역 공동체의 사명을 온전히 세우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My command is this :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John 15:12]
모두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모랑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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