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heyne Bible Reading Planner
맥체인 성경읽기표입니다.
성경 본문에 표시한 색깔의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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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역대하34 / 요한계시록20 / 말라기2 / 요한복음19
12월 29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 |
34 | 역대하 (2Chronicles) 34 |
34 | [왕이 된 요시야] 1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 일년을 치리하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요시야의 개혁] 3 오히려 어렸을 때 곧 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구하고 그 십 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케 하여 그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만든 우상들을 제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거기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였으며6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 단들을 훼파하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성전을 정결케한 요시야] 10 그 돈을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는 자의 손에 붙이니 저희가 여호와의 전에 있는 공장에게 주어 그 전을 수리하게 하되 [율법책의 발견] [훌다의 예언] 26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들은 말을 의논컨대 [요시야의 언약] |
20 | 요한계시록 (Revelation) 20 |
20 | [사단의 결박과 천년 왕국]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
2 | 말라기 (Malachi) 2 |
2 | [이스라엘의 불충성에 대한 책망] 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9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궤사를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서 끊어 버리시리라.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충만, 여유, )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
19 | 요한복음 (John) 19 |
19 | [빌라도의 판결]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서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히브리 말로 가바다)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저희가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십자가에 못 박히심]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창으로 찔림을 당하신 예수]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무덤에 장사되심] |